MBTI를 활용하여 부모와 자녀를 이해하고 잘 소통하는 방법 찾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5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9월 23일(화) 19시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2025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자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부모의 바람직한 교육관 및 역할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월 23일과 9월 30일, 2일 동안 총 4시간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에 초, 중학교 학부모 15명이 신청했다.
아람심리상담교육연구소 김효정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신의 MBTI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자신과 자녀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에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나와 아이의 소통에 효율적인 소통 방법을 찾은 것 같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다른 아버지들도 꼭 참여해 보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아버지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단순히 가정의 행복을 넘어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부모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