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금희, 공공위원장 김성필)는2025년 9월 30일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해충 피해와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방충망을 새롭게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특히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에 따라 창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아져 벌레 유입이 늘어나는 시기에 위생적이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쌍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위원들이 사전 조사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가정별 맞춤형 방충망 교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찢어지고 낡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도 벌레가 들어와 창문을 열 수 없어 답답했는데 새방충망을 달고 나니 벌레도 안들어오고 마음까지 시원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금희는 "노후된 방충망 교체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시골에 사는 분들이 교체하는데 많은 부담을 갖고 계시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잘 살펴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 김성필 쌍림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력이 모여 주민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어느때 보다 무더웠던 여름을 보낸 지친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잘 유지하여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