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면(면장 김성필)은 최근 관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도로변 제초작업은 쌍림면 전역을 5구역으로 나누어 총 30km 구간에 걸쳐 전문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로변 정비 외에도, 지방하천인 안림천 제방의 풀베기 작업도 함께 실시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 제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유수 지장물을 제거했다.
한편, 도로변․하천변 제초작업과 함께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한 생활환경 정비도 활발히 이뤄졌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쓰레기 수거,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 방치된 폐기물 정리 등을 실시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이번 제초작업과 마을 환경정비는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림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쌍림면은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 마을 미관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이으며, 향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청결한 마을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