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 “무주~성주~칠곡~대구를 잇는 고속도로는 성주군과 칠곡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중앙 부처와 지속 소통해 나갈 것”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일(토), 경북 성주군과 칠곡군을 잇는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 3축의 핵심축으로, 전북과 대구·경북 등 영호남 북부를 연결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구간 해소를 위해 전북 무주군~경북 성주군과 칠곡군 구간 4차로 도로(84.1km)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동서 3축 고속도로는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계획 수립 이래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구간별 사업이 답보된 상태였으며, 이에 경북도와 성주군 등은 경제성 향상과 지역 낙후도 제고 방향을 모색하면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으로 재기획하여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전북 무주군에서 경북 성주군, 칠곡군 구간 4차로 도로(84.1km)를 신설하는 무주~성주~칠곡~대구 고속도로 건설은 성주군과 칠곡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하면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새만금 등 내륙지역 광역교통망을 연결하여 환서해와 환동해를 연결하는 신경제 벨트 형성, 동서 화합 및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비 확보, 설계와 착공까지 넘어야 할 절차들이 많이 있다”면서, “지자체‧중앙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