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초·우곡중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6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우곡중학교(교장 최병국)는 11월 3일(월)에 2학기‘우곡초·우곡중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운영하였다. 2학기가 중반이 넘어가는 요즘,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맛있는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인근의 우곡초등학교 후배들을 초청하여 지역 학생들과의 우애를 다지고 우곡중학교를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먼저 만남의 시간 및 학교 소개 시간을 통해 우곡초등학교 학생들과 첫인사를 하였으며 곧이어 1교시에서 4교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 1교시에는 음식 체험으로 계란말이와 햄으로 만드는 무스비 만들기, 2교시에는 과학 체험으로 공기 대포 체험, 3교시에는 체육 활동으로 컬링 대결, 4교시에는 미술 체험으로 양말목 공예 키링 만들기 순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즐기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털실내화 선물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1학년 박○○ 학생은 “보고 싶었던 후배들을 오래간만에 만나서 즐거웠고 특히 우리 우곡중학교에서 함께 체험하고 활동해서 재미있었어요. 맛있는 무스비도 먹고 키링도 직접 만드니까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우곡중학교 교장(최병국)은“같은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자주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 이번 행사도 기획하였습니다. 지역을 활기차게 만드는데 학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곡중학교를 넘어 우곡 지역과 고령 지역에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 소리가 가득 차는 모습을 기대하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