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정신과 스포츠 체험을 동시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06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는 2025년 11월 4일(화), 본교 꿈나래관에서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청각 교육과 실감형 체험활동을 통해 동계스포츠의 매력과 올림픽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올림픽 유산을 배우고 체험으로 느끼는 시간 체험활동은 먼저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과 가치를 주제로 한 시청각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올림픽이 지닌 도전정신, 공정경쟁, 화합의 의미를 배우며 세계 속의 스포츠 축제에 대해 이해를 넓혔다.
◇ 스키장비 착용부터 시뮬레이터까지, 실감 나는 체험 이어진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스키장비 착용 및 기본자세 훈련, 반응형 스포츠 기기를 활용한 균형감각(밸런스) 훈련, 스키 턴 시뮬레이터 체험 등을 통해 실제 스키 동작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로드스키를 이용한 도전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키 기술을 익히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 체험을 통한 자신감과 스포츠 가치 내면화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스키를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운동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 정신과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