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소방서는 지난 7일 고령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남철 고령군수, 노성환 도의원, 유희순 고령군의회 부의장, 김명구, 성원환, 김기창, 성낙철, 나영완 군의원, 박홍석, 박영선 소방행정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나경택, 윤인숙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행정자문위원회 및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한 이날 기념식에서 녹조 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녹조근정훈장은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현저한 공적을 세운 이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임준형 고령소방서장은 재난 대응 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남다를 화재예방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청장표창 4, 경북도지사표창 10명 등 총 36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임준형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도움이 필요한 순간 항상 도민과 고령 군민 곁에 함께 하겠다”라고 다짐의 뜻을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