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사촌리 ‘두 번째 공유농장’시작...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구축 본격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1월 24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 9월 23일 공식 설립 이후, 민·관 협력형 농촌지역 기반 상생 플랫폼 모델‘우곡나눔플랫폼 우리’구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2년도부터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고소한 우곡, 깨방정 들깨”를 시작으로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공유농장 운영을 통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고, 현재는 공익법인(기획재정부 심사 중)과 농촌서비스지역공동체 지정(군 농업정책과 심의 중) 중에 있다.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차지훈)은 2025년 11월 21일 사촌리 경로당에서 고령신씨 합곡공파 종중, 사촌리 마을회(이장 배재근),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수찬, 이영철), 생생팜 대가야로컬푸드직매장(대표 이승)과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사촌리 공유농장을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잡목제거, 로터리, 시비, 작물 결정, 비닐하우스와 같은 시설 설치 등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고령신씨합곡공파종중는 400여평의 사촌리 241번지의 농지를 무상임대(기부)한 고령신씨 합곡공파 중중을 대표해 신동우님은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의 농장이 생겨 기쁘다”며 “공동체가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