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박곡초등학교(교장 최병열)는 11월 21일(금) 초‧중 연계 교육과정 기반 2025 수학나눔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함께 참여해 수학 개념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히는 학습 축제로 마련되었으며 학생 간 협력과 배움의 공유를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파이(π)팔찌 만들기, 그래비트랙스, 다각형 컵받침 만들기, 측정 감각 도전 4개의 체험 부스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였다. 중학생들에게는 초등학생들의 활동을 도와 설명해 주면서 기존 수학 개념을 다시 정교화의 기회를, 초등학생에게는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개념을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생 간 협력과 또래 학습을 강조해 통합학교운영의 특색을 살렸다.
박곡초등학교 5학년 이OO학생은 “수학공부를 교실에서 앉아서만 하지 않고 이렇게 놀면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중학교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줘서 어렵지 않게 모든 미션을 해낼 수 있어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성산중학교 2학년 김OO학생은 “원주율을 알고는 있지만 이렇게 만들면서 개념을 설명해보는 경험을 해본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초등학생들에게 내가 잘 아는 것을 설명해 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활동에 대한 인상적인 부분을 말하였다.
박곡초등학교와 성산중학교는 2025~2026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통합학교운영 정책학교로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연구학교 과제를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김희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