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지회장 나원식)는 지난 3월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2025년 노인자원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에는 관내 5개 봉사단, 총100명의 노인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주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 ▲게이트볼장 시설 정화 ▲향교 및 공원 주변 환경정비 ▲ 상가 주변 정화 활동 ▲ 지역 하천 주변 산책로∙제방∙교량변 정화등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원식 지회장은“참여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해 주신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참여자 교육 및 정기 점검을 통해 노인자원봉사단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행복하다”,“봉사를 하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얻었다”, “활동 후 깨끗해진 공원을 보는것이 설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봉사가 주는 ‘진심과 정성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영숙 노인자원봉사 담당자는 “ 현재 우리 사회는 봉사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선배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