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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고령초등학교(교장 전영달)가 제62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유도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11월 16일(일)부터 11월 17일(월)까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주최로 열렸으며, 고령초등학교에서 총 7명의 학생이 참가해 열정과 끈기로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남초부 5학년 신성빈과 이승현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초부 4학년에서는 김연우와 윤찬송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고령초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남초부 5학년 김도훈은 은메달을 획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번 성과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신성빈 학생은 “힘든 훈련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연우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특히 남초부와 여초부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고령초 유도부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이번 대회에 임했으며, 지도교사들의 헌신과 학교의 지원이 빛을 발했다.
전영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땀과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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