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만든 오너먼트로 꾸미는‘크리스마스 트리’활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석말숙)는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교육복지실에서 ‘따뜻한 겨울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하는 오너먼트 제작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참여를 원하는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디폼블럭 오너먼트, 나무틀에 색칠하여 만드는 우드 오너먼트, 아크릴 모양 틀에 속재료를 넣어 만드는 오너먼트, 포일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카드 등 다양한 방식의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오너먼트는 대형 트리에 직접 걸어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공동 작품으로 완성한다. 완성된 트리는 교내 1층 중앙현관에 전시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내가 만든 장식이 트리에 달려 있으니까 트리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친구들 작품도 구경하면서 같이 꾸미니까 진짜 크리스마스가 온 것 같아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석말숙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이 크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