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고령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영달) 및 쌍림초병설유치원은 11월 28일(금) 고령 관내 대가야 다례원을 방문하여 대가야 복식 착용 및 다례 체험을 하였다.
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고령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배우며,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부드럽고 향긋한‘어린이 녹차'는 쌉쌀함 대신 달콤함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오색빛깔‘다식'은 차와 함께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였다. "형님들이랑 같이 차 마시는 게 신기하고 재밌어요!”, "다식도 달콤해서 맛있고, 예쁜 옷을 입어서 기분이 좋았어요!”하며 유아들은 다례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가야 복식을 입고 직접 차를 우려 마시는 경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올바른 예절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