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9 오전 10:18: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선거

정희용 의원, “자동차산업협회장 인사 청탁 논란… 산업부 ‘협회 정관에 따라 자체 선임’선 그어”

민간단체 회장직 두고 여당 의원-대통령실 비서관 인사 청탁 정황
정 의원, “명백한 인사농단...추가적인 인사 전횡 여부도 밝혀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최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이하 협회) 회장 선임에 여당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비서관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5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산업부는 “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또는 임원진 선임은 협회 정관에 따라 총회 등에서 자체적으로 선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산업부의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자동차산업협회는 「민법」 제32조 및 「산업통상부장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주무관청인 산업부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며, 우리 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또 역대 회장들 선임과 관련해서는 “협회 정관에 따라 총회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를 선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희용 의원은 “정관에 따라 자율적으로 선임해야 할 민간단체 회장직에 여당 국회의원과 대통령실 비서관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은 명백한 인사농단”이라 비판하고, “해당 본부장이 인사청탁을 했기 때문에 여당 의원이 나선 것 아니겠나”라며 “산업부 차원의 진상 조사와 규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5일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실제로 인사 청탁이 이뤄진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민간 단체 협회장직에 대통령실이 개입한 것이 맞느냐”는 기자 질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므로 답변할 내용이 없다. 개입이 없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단순히 꼬리를 자르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는 것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며, "정부 보조금조차 받지 않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인사에 대통령실이 왜 개입했는지, 추가적인 인사 전횡은 없는지 등 그 구조와 경위를 낱낱이 밝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상희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0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딸기 수출 80톤 돌파.. 전년 대비 196% 증가  
고령군, 2026년 1학기 다자녀가정 대학교 학자금 지원사업 실시  
고령농협 원로조합원 장수사진 무료촬영 지원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원 부설 고령학연구소, 새 연구위원들과 본격 출발”
고령문화원 부설 고령학연구소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 고령문화원에서 연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연구 활동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 
2026년 벽송정 향사 봉행
고령군은 26일(화) 쌍림면 신촌리 소재 벽송정에서 유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하였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526
오늘 방문자 수 : 527
총 방문자 수 : 60,039,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