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쌍림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5억·성주군 선남 강변야구장 정비사업 3억·칠곡군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 3억 등 지역 숙원사업 예산 반영 - 정 의원,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5년 12월 16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15일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총 7개 사업, 24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고령 쌍림면 생활체육시설 조성(5억원), ▲고령 생활체육시설 개보수사업(4억원) 등 2개 사업에 총 9억원이 확보됐다.
‘고령 쌍림면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고령군 쌍림면 송림리 일원에 파크골프장, 산책로, 다목적광장을 설치하고, ‘고령 생활체육시설 개보수사업’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회천로에 위치한 생활체육공원 내에 노후화된 육상트랙, 다목적코트, 관람석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선남 강변야구장 정비사업(3억원),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4억원), ▲원정공공하수처리(운정리) 오수관로 설치공사(2억원) 등 3개 사업에 총 9억원이 확보됐다.
‘선남 강변야구장 정비사업’으로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에 위치한 야구장에 이동식 화장실 1개소를 설치하고 덕아웃과 안전그물망 정비, 인조잔디 교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으로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 일원에 생활폐기물을 분류·선별하여 재활용 자원으로 회수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고, ‘원정공공하수처리(운정리) 오수관로 설치공사’를 통해 성주군 벽진면 운정리 일대의 수질오염을 방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칠곡군은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3억원), ▲지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3억원) 등 2개 사업에 총 6억원이 확보됐다.
‘호국평화 잔디휴게공간 조성사업’으로 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일원에 야외무대광장, 잔디마당, 휴게시설 등을 갖춘 문화공간이 조성되고, ‘지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로 칠곡군 지천면 달서리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설치될 예정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지역 주민 분들의 숙원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상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고령군·성주군·칠곡군 3개군에 8개 사업, 총 26억원이 확보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까지 더하여 올해 총 50억원이 확보됐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