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박상홍 쌍림농협장이 “시사투데이”기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쌍림농협이 운영해 온 조합원 중심의 경영과 농산물유통센터(APC) 위주의 가공.유통의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지난 2015년 쌍림농협 제14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박상홍 조합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면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박 조합장은 전문농업지식을 바탕으로 ”수처작주(隨處作主) 어느곳에 있든지 그곳에서 주인이 되라“란 경영철학을 갖고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실무경영을 중요시하여 농산물유통.가공센터를 운영하여 지역의 특산물인 딸기.마늘.양파 등의 농산물을 가공.유통공급하여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쌍림농협은 지역민이 가장 신뢰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자산규모 상호금융예수금 608억원, 상호금융대출금 514억원과 조합원 1,129명의 자산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줘 쌍림지역의 금융사고가 없는 대들보 역할까지 맡고 있다.
한편 박 조합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해마다 관내 조합원 자녀 장학금 후원, 소외계층.독거노인.경로당.저소득가정청소년.사회복지시설.농촌일손돕기.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에 박 조합장은 ”항상 정직하고 이웃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마음을 선친께 가르침을 받아왔다“며 ”조합원, 주민들은 쌍림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고 청소년은 우리의 밝은 미래이기 때문에 현재 조금 지치고 힘들지라도 우리의 풍요로운 미래를 가꾸고 소중히 지키는 것이 우리 모두가 다함께 잘사는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길이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수상은 쌍림농협이 조합원과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고, 또한 농업인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희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