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동 회장 및 회원 65명, 고령옥미 65포대(200만 원 상당) 구매 - "내 고향 농산물 소비로 고향 농민들에게 작은 힘 보태고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2월 0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고령 출신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들의 모임인 ‘대구 개인택시 고령향우회’(회장 이원동)가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 개인택시 고령향우회는 최근 '내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고령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 10kg들이 65포대(약 200만 원 상당)를 공동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구매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민들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진행되었다. 특히 향우회 소속 회원 65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원동 대구 개인택시 고령향우회장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고령을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구매한 고령옥미가 고향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