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 우륵대상에 이시윤씨 상금2천만원과 대통령상 수상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13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병창, 남, 31세)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병창,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고등부 대상 김태완(기악,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 중등부 대상 임규도(기악,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초등부 대상 엄지희(기악, 소화초등학교 6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하였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이상희기자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6년 04월 1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고] “체육은 복지다” 고령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
|
발행인 칼럼
|
2027 고령군수 보궐선거, 자천타천 8명 지평선 위로 국힘 공천·무소속 연대·민주당 출마 여부 ‘3대 관전 포인트’
|
“열정엔 나이가 없다”…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제2회 어르신 슐런대회’ 성료
|
정희용 의원, “한국공항공사, 메가프로젝트TF 구성해 무안‧청주‧새만금공항 인프라 지원 계획… 지방공항 편파 지원 우려”
|
정희용 의원, “양양공항, 컨테이너에 총기‧탄약 보관… ‘탄약 발화 위험’등 안전사고 가능성 지적에도 13개월째 제자리”
|
정희용 의원 “HUG 든든전세주택, 1.6조 원어치 사 모으기만 하고 입주는 23%에 그쳐”
|
고령문화관광재단, 창립 1주년 맞아 지역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도약 다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실시
|
미안해, 고마워, 사과로 전해요!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