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쌍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는 4월 14일(화), 본교 온누리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국악 배달통>’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배움과 더불어 소통으로 살가운 쌍림인 육성’이라는 학교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국악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은 전문 국악 연주단이 직접 교실로 찾아와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국악 곡들을 가창과 감상으로 즐기고, 국악기를 직접 만져보며 전래놀이에 참여하는 등 깊이 있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춘 소그룹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해 보니 국악이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쌍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육 가족 모두가 긴밀히 소통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