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중학교, 원어민 교사와 협력 수업을 통한 영어 자신감 향상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22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중학교(교장 이미애)는 지난 4월 11일(토)과 18일(토) 양일간 본교 미술실에서 전 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언어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2026년 '올림픽'을 주제로 하여 단순한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역동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원어민 교사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실생활 영어를 익혔으며 참여한 1학년 오OO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올림픽 게임을 통해 수업이 진행되어 금방 영어로 말하는 것이 편해졌다"며 "앞으로 영어 공부가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산중학교는 프로그램 운영 중 학생들의 출결 관리와 안전 지도를 철저히 시행하였으며 학부모 차량을 이용한 안전한 등·하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였다.
이미애 교장은 "이번 체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