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문성 제고와 교육활동 보호 기반 강화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4월 27일(월) 고령교육지원청 우륵실에서‘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 및 연수회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제고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과 간사를 포함한 총 13명이 참석해 위촉의 의미를 되새기고,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연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행정과 우이현 변호사가 강사로 위촉되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위원들이 실제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적 이해와 절차적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제도의 취지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위원회 심의 시 유의 사항, 사안별 판단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져 위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 개인의 권익 보호를 넘어 학생의 배움과 학교 교육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이라며,“이번 위촉식과 연수회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기구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신뢰받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로 정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