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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 고령군 성산중학교(교장 최유미)는 4월 29일(목)부터 4월 30일(금)까지 이틀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 일원에서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날인 4월 29일(목)에는 대구 드림닥터 의사체험센터에서 의사 직업 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의료 지식과 진료 과정에 대해 배우고, 모의 진료 및 의료 기기 체험 등을 통해 의료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월 30일(금)에는 맘보제과제빵학원에서 제과·제빵 체험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반죽부터 굽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제과·제빵 직업의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체험하게 된다.
참여한 학생은 “직접 체험하면서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직업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분야에 흥미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을 맡은 한 교사는 “이번 진로체험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산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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