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상, 고령군 우곡면 “박명회 농업인”수상! 제3회 전국 수박품평회서 최고 품질 입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7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지난 5월 1일 함안군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수박 품평회」 에서 고령군 우곡면의 박명회 농업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여 우곡수박이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수박 재배 농업인과 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등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명품수박과 왕수박 2개 부문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국 각지의 우수 수박이 출품된 가운데, 우곡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곡수박은 낙동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선명한 과육색이 특징이다. 또한 철저한 재배관리와 선별 과정을 통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5월 한 달간만 출하되는 대표적인 제철 프리미엄 수박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우곡그린영농조합법인은 5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전국 어디서나 우곡수박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판로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