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지사장 박영진)는 지난 4월 30일(목), 고령군 일대 농업인을 대상으로「2026년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해 2026년 농업용수 감시원 약 50명과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농업용수 관리 방향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용수 시설별 기능과 운영 현황, 저수지 및 수로 유지보수 요령, 재난 발생 시 비상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시설물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며 농업용수 공급의 안정성 확보 방안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박영진 지사장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은 지역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