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학교폭력 ZERO 챌린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5월 08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는 5월 6일(수) 급식시간을 통해 전교학생회에서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표어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활동은 전교학생회 임원들이 주축이 되어 급식 시간을 활용하여 보 다 친근하게 학교폭력 예방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친구와 갈등의 상징인 멱살 대신 목살로 만든 요리를 함께 먹으며 친구와 우정을 쌓자는 의미를 담 아 보았다.
이번 활동은 학기 초 학교폭력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1.멈춰서(Pause·감정 조절 및 상황성찰), 2.듣고(Listen·서로의 이야기 듣기), 3.이해하고 (Understand‧ 의도 이해 및 오해해소), 4.해결한다(Solve·새로운 관계 구 축)의 순서를 안내하며 마음의 기다림을 소개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5학년 박*원 학생은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같이 맛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친한 친구라도 작은 몸장 난이 친구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니 몸으로 하는 장난을 특히 조심해야 겠어요”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석말숙 교장선생님은 “맛있는 급식과 함께 즐겁게 실시한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은 학생들 스스로 작은 마음 나눔이 학교폭력 예방 시작임을 알고 나와 친구의 우정을 쌓는 즐거운 급식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한 캠페인에 참여한 모두를 응원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