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쌍림초등학교는 전교생(병설유치원 포함)이 함께 즐기며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 ‘우리 모두 행복하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체육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며 차례를 기다리고, 서로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성숙한 태도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협동과 규칙 준수를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친구가 넘어졌을 때 손을 내밀어 도와주거나, 어린 동생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관찰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뛰어놀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림초등학교는 이번 ‘우리 모두 행복하DAY’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쌓으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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