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즈와 체험으로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교육 - - 비·헹·분·섞 실천과 제로웨이스트 간식 체험으로 환경 감수성 높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09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경북 고령군 쌍림중학교(교장 최병국)는 6월 5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 의지를 함양하기 위한 ‘에코리더 환경골든벨’행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먼저 ‘에코리더 환경 골든벨’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환경 상식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된 퀴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분리수거 실전 챌린지’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쓰레기 그림 카드와 물질 정보를 활용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하였다. 학생들은 컵라면 용기, 페트병, 캔, 종이류 등 다양한 폐기물을 분류수거함에 정확하게 배출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경험하였다.
마지막으로 ‘비·헹·분·섞 교육 및 제로웨이스트 간식 체험’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는다.’는 분리배출 원칙을 익히고 다짐 포스트잇을 작성하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간식(뻥튀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친환경 소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어렵게 느껴졌던 분리배출 방법을 게임처럼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쌍림중학교 교장 최병국은“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