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올바른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15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성산초등학교(교장 성봉기)는 6월 12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령군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와 연계한 ‘AI 시대의 인권 문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육인 만큼,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숙한 ‘백설공주’ 동화를 활용하여 AI의 기본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신 뉴스와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현재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AI 관련 인권 문제를 생생하게 다루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지키고 실천할 수 있는 ‘액션 플랜’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안 그래도 올해 바뀐 교과서에서 AI에 대해 다양하게 배우고 있어 관심이 많았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앞으로 AI를 편리하게 사용하더라도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올바르게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봉기 교장은 “AI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를 바르게 사용하는 태도와 인간 존중의 가치”라며,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이번 인권 교육에서 배운 내용들을 학생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