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5 오후 01:06: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선거

노성환 도의원, 공공기관 유치 전략 균형발전 반영 강력 촉구

- “논의 대상에서조차 지워졌다” 구조적 배제 비판 -
- 달빛철도·남부내륙철도 교통 요충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유 고령 강점 강조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2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은 18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의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경북 내부의 균형발전을 함께 담아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노 의원은 경북 산하 공공기관 24개 중 고령군에는 단 한 곳도 없으며, 이번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서도 지역소멸 위험지역에는 참여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소외가 반복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북도가 유치 전략으로 내세운 4대 전략벨트 어디에도 고령을 비롯한 남부권이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며, “배분에서 빠진 것이 아니라 경북의 강점 지역으로 인식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고령군의 유치 잠재력도 강조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광주대구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달빛철도와 남부내륙철도가 구축되면 영호남을 잇는 국가 교통축의 중심지로 성장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이자 경북 남부 농업지대의 중심이라고 밝혔다.

이에 노 의원은 ▲이전 기관 및 입지 선정 과정에 경북 내 균형 배분 원칙 명문화 ▲고령 남부권을 대구·경북 통합시대 성장 거점으로 설정한 맞춤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 마련 ▲지역소멸 위험지역 및 광역도시 배후 지역에 대한 별도 배정 원칙의 정부 건의 등 세 가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노성환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균형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경북 내부의 오랜 불균형까지 바로잡는 역사적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희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6월 22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농업 노동자 기숙사 건립지원 공모사업 선정  
재경고령군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디지털 세상으로 향하는 새 창을 열다"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회원 무료  
인물 사람들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 전시회 개최
고령군은 3일(화)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백영규의 70년 도자 인생을 재조명하고, 대표 작품을 선보이는 ‘토인 백영규 도예가 구순 기념 전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개최
대가야이업종교류회(회장 손민정)가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고령군민과 함께하는 2026 힐링 콘서트’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639
오늘 방문자 수 : 9,452
총 방문자 수 : 62,12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