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대가야읍은 여름철 급성장한 도로변 잡초 제거에 나서며 주민 안전 강화와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작업은 담당 팀이 현장을 밀착 관리하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현장 맞춤형 정비’로 추진된다. 작업 구간은 대가야읍 주요 도로인 낫질로, 일량로, 일량본길, 금산재, 회천로, 큰골길, 덕운로, 안옥산길 등 총 29.2km에 달하며,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속히 진행 중이다.
대가야읍에서는 “무엇보다 주민들께서 도로를 이용하실 때 작은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게 정비하여 안전한 대가야읍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도로변 예초 작업을 마치는 대로 하천 제방 및 취약지역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속에서도 빈틈없는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