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통해 이웃사랑 실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6년 06월 26일
[고령군민신문=김희정기자] 덕곡면(면장 서정우)에서는 6월 26일 금요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병호)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숙경)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였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여 도배, 장판교체, 집안 청소 및 싱크대 수리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새마을회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사업이다.
이날 회원들은 사업 수혜 가구에 아침 일찍부터 모여 낡은 벽지를 뜯어내고 새로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묵은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청소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김병호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돕는데 덕곡면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정우 덕곡면장은 “바쁜 생업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였다. 김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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