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최영준)는 9월 15일 고령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문고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문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마을문고의 하반기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읍·면 문고 간 정보 공유와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기행, 새마을작은도서관육성 AI실생활활용 교육사업, 고령군민 한책 도서(AI가 나보다 일을 잘 할 때) 선포 및 피서지문고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에 협조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46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새마을문고 글·그림 문화경진대회 참가, 다산면 은행나무숲축제 봉사활동, 외국인 계절근로자 옷 나눔행사 등 하반기 문고 주요사업의 추진 방향과 읍·면별 협조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 읍·면에서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문고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문고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독서경진대회와 문화경진대회, 이동문고 등 하반기 사업도 읍·면 문고가 서로 협력해 알차게 추진하고,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새마을문고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는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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