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협의회·부녀회 회장 및 총무 40여 명 대상, 지도자 자세·회계실무·당면업무 공유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9월 2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회장 이원호) 고령군부녀회장(이한숙)에서는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 회장·총무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새마을 직무교육’을 2026. 9. 16.(목) 고령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새마을운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조직 운영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먼저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지도자가 갖춰야 할 책임감과 봉사정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실무교육에서는 새마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보조금 및 자체 사업비 회계집행 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사업비 집행 시 유의사항, 증빙서류 관리, 지출절차 및 정산방법 등 실제 업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읍·면 새마을조직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업무 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군 및 읍·면 새마을조직의 하반기 당면 주요업무와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과 조직 간 소통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힘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지도자들의 책임감과 실천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기본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확하고 투명한 회계업무와 조직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은 “ 각읍면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회장,총무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새마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나눔·봉사·환경살리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