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대상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10월 21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10월 16일(금)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학생들을 위한 「고령의 꿈, 쑥쑥달콤 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돌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10월16일(금) 고령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열린 첫 수업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총 7개 기관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 사랑의 생크림 과일 케익 만들기 ▲ 내 마음을 담은 알록달록 다육 화분 수업이 제공된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생크림도 만들어보고 나만의 다육식물 화분을 꾸며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고령의 꿈, 쑥쑥달콤 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