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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6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조승제 의장·김영호 부의장 당선
admin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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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제 의장, 김영호 부의장
ⓒ N군위신문
군위군의회는 지난 5일 제191회 정례회에서 제6대 후반기 의장에 조승제 의원(70세·3선·새누리당)을, 부의장에는 김영호 의원(55세·초선·새누리당)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재적의원 7명, 출석의원 7명으로 조승제 의장은 1차투표에서 4표로 의장직을 연임하게 되었으며, 김영호 의원은 1차투표에서 7표로 부의장에 선출됐다.

조승제 의장은 취임인사에서 “군민의 손과 발이 되어 진정한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군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따라서 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군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영호 부의장 당선자는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희망과 믿음을 주는 군위군의회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민의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승제 의장은 군위군 우보면 출신으로 제5대 전반기 의장과 제6대 전반기 의장에 이어 이번에 제6대 후반기까지 3번 의장직을 맡는 영광을 안았다. 가족으로 부인 우순옥 여사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또한, 김영호 부의장은 부계면 출신 초선의원으로 부인 이 진 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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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제 의장당선 인터뷰

□ 3번째 의장직인데 당선 소감은?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다시한번 의장직을 맡겨 주신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군민 모두와 의원님 한분 한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군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명이라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또한, 3번째 맡은 자리인 만큼 군민들께서도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되며, 항상 자만하지 않고 처음 선서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입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대립과 갈등이나 의회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일방적인 반대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군의회가 각종 집행부 업무추진에 대해 우호적으로 보이는 것은 대화와 소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시로 간담회를 통해 군수, 부군수, 실·과장들과 주요사업과 집행부 제출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치밀히 나눕니다. 그래서 대립이 생길 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장욱 군수가 의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업추진에 문제점이 발견되거나 주민들이 건의해오는 사항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지적하고 시정을 건의합니다. 행정사무감사나 현장방문, 업무보고 등 본회의장에서는 실·과장들에게 독하게 질문하고 요구합니다.

□ 현 의회 정치적 다양성이 없는 것 아닌가?
기초의회에서는 정당의 영향력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의회는 주민들과의 접점에 있기 때문에 어떻게 주민과 소통하고 뜻을 반영하느냐는 개인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지금 여당의 편에서 국비사업 추진 등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장욱 군수의 군정에 대해 평가 한다면?
CEO 출신답게 추진력 있으신 분입니다. 지난 2년간 군위의 발전과 변화를 열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했고, 발로 뛰며 공약사항을 실천하고 당면 현안사업을 많이 해결했습니다.
장욱 군수가 추진 중인 ‘문화와 경제가 살아있는 자족도시’로 한 층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후반기 어떻게 이끌 것인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군민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동반자적 관계로 집행부와 협력함과 동시에 감시와 견제라는 기본과제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고장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전 의원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다시 한 번 의장직을 맡겨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의회가 군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참여 그리고 질책을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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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부의장 당선 인터뷰

“주어진역할에 충실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공생의 관계에서 군민의 이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호 부의장 당선자는 의회의 권익을 백분 발휘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의장의 보조자로써 혹시나 놓칠 수 있는 각종사안의 틈새를 챙기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후반기 부의장 당선소감은
부의장으로 의장을 조중하고 또 함께 올바른 군정을 위해 견제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조화로운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서 귀 기울여 의정활동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하겠습니다.

■ 군민들에게 한말씀
항상 군민과 군위의 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군민들의 이야기에 기울이고 어려움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admin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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