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6년 07월 29일
[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가야 고분군과 출토 유물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고대 왕국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해설을 들은 뒤, 대가야 유물을 모티브로 한 향초 만들기와 자신만의 왕관 도장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와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가야박물관 강당 로비에서 운영되며, 국경일과 토·일요일에 하루 6회(회당 50분) 진행된다. 총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계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누리집(https://www.goryeong.go.kr/daegaya)의 공지사항을참고하거나, 전화(054-950-71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