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가 되기 위한 효령중학교의 과학 동아리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효령중학교의 과학 동아리는 농촌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낮은 흥미를 신장시키고, 다양한 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기 주도적 과학적 활동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 N군위신문
올해로 2년째인 효령중 과학 동아리는 다양한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과학교실’, ‘발명교실’, ‘오감만족과학실험교실’, 소집단 동아리[과학독서동아리, SESE(Save Energy Save Earth)나라 동아리] 등의 교내과학체험활동과 온누리 과학체험활동,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 등의 교외과학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외도 다양한 과학이벤트(과학퀴즈, 야생화단지조성, 과학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여러 분야의 과학적 지식 및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생활과학교실’은 중학생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동물발자국 찾기, 정전기 두레박 등 상생활의 과학을 다루어 과학을 친숙하게 여기게 해준다.
‘발명교실’과 ‘오감만족과학실험교실’은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격주로 운영.' 발명교실은 학생들에게 발명에 관한 기초지식과 재미있는 발명공작활동으로 발명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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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과학실험교실’은 교과와 연계된 재미난 과학실험주제(드라이아이스얼음과자, 머리움직이는 용, 페인스페인팅을 이용한 주기율표 등)를 선정하여 실험을 한다.
또 과학독서동아리와 SESE나라 동아리는 중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 과학독서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은 여러 분야의 과학지식을 접하게 되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에너지 절약 및 실천, 봉사동아리인 SESE는 학생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한편으로 효령중은 학생들의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학교 밖 온누리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경북과학교육원, 예천천문대, 구미과학관, EXCO체험전 등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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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효령중 전학생을 대상으로 구미과학관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중학교 3학년 김수진 학생은 “체험활동을 통해 조금씩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자기회가 될때마다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효령중은 학생들의 온누리 체험활동의 학습효과가 커서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해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