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향교,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충·효 전통윤리 강의 및 전통문화체험 가져 admin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7월 24일
군위향교(전교 은종문)는 성균관유도회 군위여성지부(지부장 김행순) 주관으로 군위초등학교(교장 박미남) 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했다.
ⓒ N군위신문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은 군위향교의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인성 교육을 통한 바른 품성을 형성하고 ‘안동국학진흥원’을 방문하여 한국 유교를 눈으로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군위초 학생들은 ‘사자소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범절과 격언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익혔으며 사자소학의 내용을 하나하나 써보며 한자공부도 겸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안동국학진흥원’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에 유교가 들어오기까지의 배경을 살펴보고, 특히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찾아보는 선비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 유교적 공동체의 모습과 자기 수양의 방법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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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유도회 이범영 회장은 “요즘 사회 전반에 걸쳐 윤리도덕이 무너져 내리고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충∙효∙예’를 중심으로 하는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고,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