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오전 11:1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문화/관광

김재원 의원, “안철수 현재 지지율 큰 의미 없다”

김재원 의원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친박 진영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등 떠밀어서 나가는 자리냐” 비난

admin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7월 2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N군위신문
새누리당 친박계 김재원 의원(사진)은 지난 2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정치적인 최소한의 공정한 경쟁을 하려는 의사 자체가 없는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 원장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선출되고 난 다음에 단일화 과정을 거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 마라톤 선수가 출발해서 뛰고 있는데 자신은 결승점 부근에서 기진맥진한 후보하고 일대일로 뛰어 경쟁하겠다는 의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은 완전히 준플레이오프전으로 돌변했다”며 “국민은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대해 큰 관심도 없기 때문에 결국 야당 후보의 경쟁력이 굉장히 약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최근 안 원장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박근혜 후보를 추월한데 대해 “현재의 지지율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정치에 대한 불신이나 무관심층이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에 대해 지지를 보내는 측면이 많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라는 의미에서의 지지율과는 좀 많이 다른 것”이라며 “(안 원장이) 권력투쟁에 나선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지지자도 많기 때문에 지지율이 큰 폭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안 원장의 책에 대해서도 “정치라는 것은 이념이나 노선 등 어떤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데 안 원장의 경우에는 선택을 하지 않고 참 순수한 얼굴을 하고 모든 측면에서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너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김문수 경기지사가 TV 토론회에서 박 후보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를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 빗대 ‘만사올통’이라고 비꼰데 대해 “단순한 비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박 후보가) 서 변호사가 해결사 역할을 한 것이 과연 뭐가 있냐”며 “검찰에서 삼화저축은행 수사가 끝난 지 한참 지난 지금 시점에서 또 무슨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내 다른 친박 핵심관계자는 “안 원장을 본격적으로 알지 못하는데 쇼프로그램 하나 갖고 가급적 평가를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자신의 지지율을 연연해하면서 지지율이 높으면 나가고 아니면 안나가겠다고 하는 그런 태도는 지도자 깜냥이 아니다. 무슨 동창회장 나가는 것도 아니고..”라고 했다.
여타 친박진영에서도 이와 같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앞으로 신랄한 검증공세가 예상된다.


admin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07월 2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최우수상’수상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2명, 고령군 모범납세자 5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지회 우곡봉사단, 전국 26개 우수 봉사단에 선정  
인물 사람들
고령군 선수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회장 김영옥) 소속 선수 2명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볼링 종목 대표로 출전해 눈부신 
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73
오늘 방문자 수 : 5,870
총 방문자 수 : 61,457,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