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고아배수펌프장"
강력 태풍에도 장기공단, 저지대 침수피해 막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09월 25일
|  | | | ↑↑ 고아배수펌프장 양수장면.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읍 지역의 고아배수펌프장이 이번 태풍 ‘산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저지대의 피해를 막아내는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 고아배수 펌프장은 130억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09년 3월 착공, 올해 2월 준공 했다. 배수펌프 용량은 분당 440t 3대(1천800㎜×1천Hp)와 분당 200t 3대(1천350㎜×253Hp)를 설치했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3만6천㎡의 유수지도 함께 건설했다.
고아배수 펌프장이 들어서기 전인 지난 2002년 태풍 ‘루사’때는 4천894억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그 피해가 컸었다.
고령읍 고아리 일원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인 회천이 만나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역류현상에 따른 불안전한 배수현상으로 상습침수지역으로 분류됐었다.
군 관계자는 "고아지구 내 시가지와 농경지, 저지대 가구가 이번 수해로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입게 됐으며, 특히 장기공단은 매년 겪어오던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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