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차관보 고령 방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09일
행정안전부 차관보 일행이 지난 6일 오전 자전거도로 낙동강 종주길 점검을 위해 고령군을 방문했다.
이경옥 차관보를 비롯한 김장주 국장(지역 자전거 정책관), 정상철 서기관(자전거 인프로 구축팀장)일행은 김상운 고령부군수와 전은근 관광진흥과장, 최용석 낙동강사업 담당과 자전거도로 현장답사에 나섰다.
이날 현장답사에 앞서 부군수실에서 김 부군수의 지역 자전거도로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시설 보완 및 자전거 도로 확장 등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낙동강을 낀 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을 둘러보는 일정이 오후 4시10분까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자전거도로 일부 노선의 확장, MTB도로의 마사토 일부 유실 부분의 보강, 비탈길 지역의 유실 방지를 위한 시멘트 포장, 안전 시설 및 표지판, 이용편의 시설 설치 등 전반적인 정비를 위한 10억원 정도의 소요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차관보 일행은 자전거도로 노선 확장 등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를 거치고, 기타 시설 보완 및 설치 등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