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연합회장기 대회 쌍림'우승' 귀원 '준우승'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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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고령군 생활체육 게이트볼 연합회장기 대회가 지난 6일 고령읍테니스장에서 열렸다.
고령군생활체육회 주최, 고령군 게이트볼 연합회 주관, 고령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19개팀 120명이 출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김희수 의장과 군의원, 곽광섭 도의원, 최충권 생활체육회 연합회장,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식은 전년도 우승팀 고령향교로부터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경품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군생활체육회 최충권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며 “동호회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대회준비를 위해 수고해준 준비위원회에 노고를 치하하고 지난 태풍 ‘산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곳곳에 민·관·경·군이 재난 수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5일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지역의 피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항구적인 재난방지 대책을 요청했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전환의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김희수 군의장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여가 활동으로 체력관리와 건강유지를 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스포츠”임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활성화되고 오늘 경기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쌍림, 준우승 귀원(쌍림), 3위(공동)는 화암A, 덕곡A 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