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 개관
세미나실 · 펜션 · 전시실 등 갖춰···복합 레저공간으로 각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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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10일 오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내 인빈관 준공에 따른 개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김희수 군의회 의장, 곽광섭 도의원, 군청 실과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인빈관은 연면적 998.97㎡에 30여억원(국비 15억원, 도비 4억5천만원 군비 10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였고, 세미나실 2실, 펜션 4실,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인빈관(寅賓館)은 1493년(조선 성종 24) 고령객사(高靈客舍)의 정청(正廳)인 가야관(伽倻館)이 있었는데(현재 고령읍 사거리)가야관 안에는 동쪽으로 인빈각(寅賓閣)과 서쪽으로 전일헌(餞日軒)이 있었다고 한다.
가야관은 대궐을 상징하는 위패를 모셔 놓고 예를 올리는 장소이며, 인빈각과 전일헌 등은 지방에 파견된 사신이나 고위 관료들이 숙박하였던 곳으로 오늘 날의 영빈관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하였다고 하여 인빈관이라 이름짓게 되었다.
곽용환 군수는 “인빈관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운영 활성화와 앞으로 숙박, 교육, 여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공간으로써 대구인근 휴양명소로 각광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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