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농업경연인대회 · · · 배구 · 장기자랑 등 통해 화합도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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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이란 주제로 제21회 고령군 농업경영인 대회가 지난 9일 덕곡면 예마을 센터에서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김희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 곽광섭 도의원 등 각 기관 단체장과 농업 경영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배영순 한국농업경영인?고령군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농촌현실에 대한 대군민의 인식 및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특히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수 군의장은 축사를 통해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10년간 농업 상승률이 15%인데 반해 인력은 13%감소했다” 며 그로인해 “농업 생산소득에 대한 숙제를 다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곽용환 군수는 대회를 위해 수고해준 준비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공약으로 ‘농가소득 전국 1위 고령 만들기’ 를 농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력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우리농업이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 잡아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농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령농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 회원 가족들간의 족구, 배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회원 상호간에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