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은 지난 10일 오전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 여지도자 협의회 등 3개 단체 회원과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좌학공원 정화활동을 펼쳤다.
다산면 좌학리에 위치한 좌학공원은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4만2천819㎡의 시설규모로 각종 체육 및 문화시설을 갖추고 지난 7월 준공식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갔다.
좌학공원에 들어서면 황토 길과 산책로가 펼쳐져 있고,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족구,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놀이터와 편의시설, 그리고 500석의 야외 공연장, 그리고 공원 정상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전경은 전국 최고의 공원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날 3개 단체 회원들은 예초기로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주변을 깨끗이 청소했다.
또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오임석 다산면장은 “지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청결한 지역 가꾸기와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환경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