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령군민신문 | |
지역 색이 짙은 독창적인 고령군 제39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고령군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대가야문화예술제는 고령문화원(원장 우상수), 문화예술단체 주관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문화단체발표회로 구성해 가야금반, 시조창반, 대금반, 다카포통기타, 소년소녀합창단, 고령군합창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민간단체를 참여시킴으로써 고령 군민만의 독창적이고 지역 색이 짙은 문화예술 축제로 치러졌다.
지난 11일 중앙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노라조, IS(국악연주가), The yellow(락밴드), 신유식(색소폰리스트)이 출연, 축제 분위기를 띄었다.
축제 이튿날인 지난 12일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발표회가 열려 예술제를 즐기러 온 주민들에게 종합적이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은 물론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보다 질 높은 문화 공연을 제공, 문화의 고장 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