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과 교류 방안 강구"
고령군, 영주귀국 어르신 가족방문단과 간담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23일
|  | | | ↑↑ 곽용환 군수는 지난 19일 군청 우륵실 2층에서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 가족 방문단 2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지난 19일 군청 우륵실 2층에서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 가족 방문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 가족 제2세대의 아들, 딸을 비롯해 제3세대 손자, 손녀 가족16명을 포함한 대창양로원 어르신 10명, 총 26명과 함께 했다.
사할린 영주 귀국 어르신들은 일제강점기 사할린 동토로 강제 징용, 지난 1994년 4월 고령군 쌍림면 대창양로원을 제2의 보금자리로 선택해 생활하고 있다. 이들 가족방문단들은 15일부터 29일까지 약 보름동안 지역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곽용환 군수는 “어르신들이 노후의 삶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가족들과의 잦은 왕래를 위해 사할린과의 교류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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