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도서관 토요 프로선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23일
↑↑ 학생들이 마술가가 펼치는 마술을 진지한 분위기 속에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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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무척 신기하고 공중을 날아가는 새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령 우곡초등학교(교장 박호정)는 지난 13일 토요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고령공공도서관 주5일 수업제 학교 토요프로그램 운영학교에 선정, 대구 M매직 협회 주형돈, 김미숙 마술사의 방문으로 펼쳐진 공연은, 카드 마술을 비롯해 여러 개의 링이 교차 되었다 풀리는 링 마술, 테이블 공중 부양 등 다양한 마술을 펼치며 학생들을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빠져 들게 했다.
이날 마술 공연은 학생들에게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김미숙 마술사는 “벽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마술 공연을 가질 수 있어 기쁘고, 마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