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생종 수확 30일전 요소 4~5일 간격으로 뿌려줘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2년 10월 23일
↑↑ 지난 17일 한 농가에서 수확한 벼를 건조 작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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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날씨 동향 10월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11월 상순은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날씨의 변화가 잦겠음. 11월 중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은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 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시설채소 -시설하우스에 일조가 부족하면 착과불량, 기형과 발생, 수량감소, 병해등이 나타나므로 광환경 개선을 위해 정식밀도 조절, 반사판 설치, 잎 따주기, 일사량에 따른 변온관리, 병해충 적기방제 실시. <참고>하우스 방향은 단동하우스의 경우 동서 길이로 설치해야 겨울재배에 효과적이고, 연동일 경우에는 남북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곡부의 그늘을 적게 할 수 있어 광 투과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 하우스내 온도관리는 동화작용이 왕성한 오전중에는 온도를 약간 높게 유지하여 동화작용을 촉진하고, 밤에는 동화 양분의 전류 및 호흡에 의한 양분소모는 최대한 억제시켜 생육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야 함. -하우스내의 습도를 알맞게 관리하기 위해서 관수량을 적당하게 하고, 골에 짚을 깔아 공기중의 수증기를 흡수하고, 난방기를 사용하여 실온을 높이는 방법 등 이 있음.
과실수확 -과실 수확은 하루 중 온도가 높은 때를 피하고 온도가 낮을 때 수확하여 과실의 양분 소모를 줄이도록 함. -수확기에 비가 내릴 경우에는 병해 감염 우려가 있으니 비가 그친 후 수확하도록 함.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한 번에 수확을 하지 말고 익음 정도에 따라 2~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함. -과실은 껍질이 매우 연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 -과실의 꼭지가 빠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작업할 때 주의하도록 함. -과실 수확은 장갑 낀 손으로 과실을 받쳐 들고 가볍게 위로 젖히면 쉽게 수확할 수 있으며, 과실 담는 용기 안쪽에 스펀지 등을 깔아 과실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함. -수확이 끝난 과실은 가능한 빨리 예냉실에 넣어 과실 자체의 온도를 낮추도록 하고, 예냉시설이 없는 농가에서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과실을 쌓아 놓았다가 저장. -과실의 저장기간은 수확 후 가능한 일찍 저장고에 넣을수록 길어지게 되므로 상처가 있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받은 것 등을 골라낸 후 저장할 과실은 가능한 빨리 저장을 하도록 함.
가을 거름주기 -가을거름은 과실비대를 좋게 하고, 이듬해 생육초기에 사용될 저장양분을 축적되게 함. -과실 수확이 끝난 과수원에서는 토양개량을 위하여 밑거름으로 퇴비, 석회, 인산질 거름을 주도록 함. -만생종은 수확 30일전에 요소 0.3%, 4∼5일 간격으로 1∼2회 잎에 뿌려줌* 조-중생종은 연간 질소량의 20% 정도를 토양에 줌. -수확후에 너무 많은 가을거름을 주면 언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함.
특용작물 -느타리버섯은 밤과 낮의 기온 차이로 인한 버섯 생육의 장해와 병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품종별로 버섯 발생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을 맞추어 주도록 함. -버섯은 생육주기가 오래 될수록 균상(균이 자라는 시렁)의 활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밤과 낮의 온도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재배사 관리를 하고, 균상에 손바닥을 올렸을 때 습기가 촉촉하게 느껴지도록 습도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함. -수확기에 있는 약초는 맑은 날을 택하여 수확하도록 하고, 수확 즉시 조제 정선을 잘하여 비닐하우스나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도록 함. -약초를 건조기로 말릴 때는 초종별 건조온도에 맞추어 건조하여 품질이 좋은 약재를 생산하도록 함.
축산 가축위생관리 -일교차가 크고 기온이 쌀쌀해지고 있어 설사병 및 호흡기질병 발생 증가가 우려되므로 사전에 백신접종 등 예방을 하고, 특히 밤에는 어린가축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장비를 이용하여 가동하여 줌.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및 광견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쥐나 새 등 야생동물의 축사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가성소다 및 페놀 등 소독제를 사용하여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자주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우가 발견되면 즉시 도태. -닭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 등을 줄이기 위하여 양계장 출입자와 차량 및 야생조수에 대해 차단방역을 하고 예방프로그램에 따라 백신을 접종. -가축분뇨 퇴비장에는 적량의 수분조절제를 혼합하고 액비저장 탱크에는 발효제 첨가와 폭기를 잘하여 악취가 제거되고 완전히 부숙된 액비를 이용하도록 함.
사료작물관리 -초지를 조성할 때 남아 있던 그루터기와 잡목은 새순을 제거하고, 석회를 충분히 살포하지 못한 농가에서는 목초가 생육 정지하는 시기에 추가로 뿌려 주도록 함. -청보리 등 월동사료작물은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률이 낮아져 수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므로 가능한 이 달 말까지는 씨를 뿌리도록 함. -논뒷그루 사료작물 포장은 월동기간 중에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도록 함. -가축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볏짚은 수분함량 65% 내외일 때 생볏짚 곤포사일리지를 만들거나 곤포시 미생물첨가제 등을 처리하여 사료가치를 높여 이용하도록 하고, 곤포 후 8시간 이내에 비닐을 감아서 저장하고 발효가 완료되면 급여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