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새는 흙집서 어렵게 생활
장애인 며느리와 함께 사는 시어머니에 틀니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 2007년 남편 사망 후 시어머니와 함께 생활 하고 있는 조모씨. 지적장애(1급)판정을 받은 그녀는 폐지를 모아가며 생활하고 있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 시어머니는 음식물을 씹을 때마다 혀를 자꾸만 건드려 혀가 두꺼워지고 기형적으로 커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그녀의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희망복지지원단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틀니지원비 110만원을 지원받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는 부담 없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있다.
※ 도와주세요 ※
△ 작년 처가 사망한 후 혼자서 생활하고 있는 조모(우곡면)씨. 조씨의 집은 워낙 오래되고 낡아 손볼곳이 많지만, 생계가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우곡면사무소는 이런 조씨의 사정을 전해 듣고 지붕 수리를 했다.
그러나 집이 오래되고 낡아 재공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다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도배를 하려 한다.
하지만, 천장에서 쏟아지는 흙과 벽이 허술해 손을 댈 수도 없다.
이런 조씨에게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줄 뜻이 있는 분은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2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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